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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상의 쉼터에서" 감사와 욕심"
작성자   김원수 작성일 10-06-08 조회수   3283
명상의 쉼터에서 "감사와 욕심"
 
[1]지금 내가 처한 형편과 조건은 감사하고도 또 감사드려야
하는 것이다
 
은행생활의 성공적인 마감을 앞두고 연수의 혜택을 주는 이직장에서
난 부모님과 함께 온식구의 부양을  손쉽게 할 수 있었고
두 아들을 공부할 수 있도록 학비를 지원받았고
공휴일이나 주일을 보장 받아 나름 사람사는 사람처럼 등산과 골프 등
하고싶은대로 하며 살 수있었고 어떤이에는  아픔이었고 돌이킬수 없는
상처였던 구조조정과 보직변경에서도 다행이 내뜻과 크게 반하지 않는
보직으로 정년의 나이가 될때 까지 무난히 직장생활을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해야지...내가 더이상 현직에 머물기를 상위직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고 그 생각에 머문다면 욕심이란 생각이다
 
오늘의 현직에서 장남을 독립시켰고 차남도 이미 혼배 날짜를 정하고
독립 할수 있는...자기들이 원하는 직종에서 근무할 수 있다는 사실은
주님께 백번 천번 감사할 일이다
 
인간의 욕심이 끝이 없다고 했지만 그욕심을 중지 할줄 모르고 자기의
분수를 모르고 날뛴다면 그 결과는 뻔하다
허무와 우울과 실망이란 어둠의 구렁텅이인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
자명한 만큼 자신에게 주어진 주님 주신 여건과 시간을 감사와 기쁨으로
사랑하면서 살아야 함을 느끼고 결심해보는 화욜 아침이다
 
내인생의 마지막 남은 첫날 오늘도 기쁘고 보람된 시간을 주님께
부탁드리고 감사 찬미하고자 아침 미사 갑니다
사랑하기에도 바쁜 세월이기에 난 배우자와 아들딸과 내형제와
내 벗을 사랑합니다 홧팅! 사이다! 고사리! 변사또! 김마르띠노06.08.6.31
 
[1-1]노력의 댓가이지요 감사의 삶이 좋은 느낌입니다
성공의 마무리에 내려놓을 줄 아는 지혜로움...
저는 태백산 가는중임 ㅅㅅ06.08.7.41
[1-2]오빠께서 삶에 어떻게 사는지 전 이문자만으로 잘 알았습니다
그래요 저도 봉사하는 정신으로 남을 도와가며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사랑하는 오빠 존경합니다06.08.7.42
 
[2]오늘 송신부님 강론" 잘 한다" 두가지의 뜻...
한가지는 긍정 참 잘 한다이지만 다른 한가지는 그 반대의 뜻이다
우리가 어느쪽에서든 듣는 이야기인가를 생각해봐야..
그리스도 인으로 빛과 소금으로 그 역활을 하고 있는가?
세상의 사람들이 우리를 지켜보다 긍정의 잘 한다는 말을 할 수 있어야
사이다!06.08.7.17
[2-1]하느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다 하셨으니
우리가 그 상태로 회복되도록 사는것이라 하느님의 뜻06.08.7.20
 
인소모 운영자 안개꽃님 보내주신 꿈나무의 아침편지 2010.06.08

        ♡인생의 노래♡ 살다보면 저마다의 시기와 기간이 있듯이 그 사이사이 인생에는 수많은 갈피들이 있습니다 인생의 한 순간이 접히는 그 갈피 사이사이를 사람들은 세월이라 부릅니다. 살아갈 날 보다 살아 온 날이 많아지면서부터 그 갈피들은 하나의 음악이 됩니다. 자기만이 그 인생의 음악을 들을 수 있을 무렵 우리는 얼마나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살았는지 얼마나 많은 것들을 잃어버리고 살았는지 비로소 알게 됩니다. 이따금 그 추억의 갈피들이 연주하는 음악들이 아프고 때로 코끝이 짠해지는 것은 단지 지나간 것에 대한 아쉬움보다 후회가 많아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행복이라는 목표 때문에 진정한 행복을 잊고 산 날은 없었는지.. 아홉을 갖고 있으면서도 열을 갖기 위해 쪼달려 하거나 욕심을 부린 적은 없었는지.. 가장 가까운 사람,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따뜻하게 대하기는커녕 아프게만 하지는 않았는지.. 계절의 갈피갈피 에서 꽃이 피고 꽃이 지듯 인생의 갈피에서도 후회와 연민과 반성과 행복의 깨달음이 피어나는 것 같습니다 훗날 인생의 노래, 세월의 노래를 후회 없이 들을 수 있는 인생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 아름다운 편지 中에서 -
         
        
        
        
        
        
        
                    詩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음악 / 슬픈 연가 / 사랑과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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